1) 맨 입술(아무것도 안바른상태)
2) 립 플럼퍼만 발랐어요
3) 립 플럼퍼+4호 베리잼
4) 베리잼 발색

우선 저는 입술이 얇고 작아서 컴플렉스였는데..!
시술은 하기 무서운 저에게는 립 플럼퍼가 제인생템이 되었어요~ >.<
플럼퍼만 발랐을때는 처음에 약간 화한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자극하나없이 촉촉하고 볼륨감도 즉각적으로 효과가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시술이 필요없을거같아요ㅎㅎ..!!

그리고 틴트는 진짜 발색 최고에요!!!
이때까지 썻던 틴트는 항상 묻어나올수밖에 없고 시간지나면 이쁘지않게 남았었는데 이건 립글로즈 바른것처럼 건조함 없이 진짜 촉촉하고 유지력이 진짜 오래가더라구요.

다른 틴트 컬러들도 써보고 후기 올릴게요^^